피사 사탑옆에 있는 대리석아름다움에 잠시 멈춰서 셔터를 눌러 봅니다.
이렇게 만든조각가의 두뇌속에 화려하고 다양한이미지 보다는
이것을 만들게한권력과 종교의 힘에 소름이 끼쳐 옵니다.
그 옛날 이탈리아가 얼마나 강대국 이었는지 새삼스레 느끼고 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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